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도 스가타 (문단 편집) == 아프리보와제, 그 이후 == 더 이상 '왕의 기둥'을 사용하더라도 혼수 상태에 빠지지 않는다. 물론 정말로 더 이상 제 1페이즈를 사용하는 데 어떠한 패널티도 없는지에 대해서는 알 수 없지만, [[기라성십자단]]에서 "자메크의 복원이 끝났다"는 분석을 내린 것으로 보아서는 적어도 혼수상태에 빠지는 식으로 패널티를 받는 일은 없게 될 모양이다. 아프리보와제를 한 이후 제로 공간에 소환되게 되면서, [[츠나시 타쿠토]]가 싸움에서 밀릴 때마다 왕의 기둥을 사용하여 타쿠토를 돕고자 하지만 매 번 패널티를 걱정한 [[아게마키 와코|와코]]가 말린다.[* 패널티를 걱정한 것은 물론이고, 기본적으로 제 1페이즈의 힘만으로는 설령 그것이 아무리 강력해도 제 2페이즈에 접어든 기라성십자단의 사이바디를 이길 수는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.] 그런 상태가 계속되다가 11화에서 사실상 2:1의 싸움을 하고 있는 타쿠토를 지원하기 위해 친히 '''왕의 기둥 버프'''를 내린다. 그럼에도 12화에서 전용 링까지 만들어 놓은 [[와타나베 카나코]]의 베트레이더에 신나게 두들겨 맞고 있는 [[타우반]]을 보고서는 '''"이런 싸움에 끼어드는 건 풍류를 모르는 사람이나 하는 짓이지"'''라며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. 아마 권투를 통한 결투에 끼어들지 않겠다는 뜻으로 보인다. 은둔중인 [[미야비 레이지|헤드]]가 그에게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였는데, 만날 때마다 여러 가지 의미로 의미심장한 대화를 나누고 있다. 14화에서 제로시간에 들어갔다가 나온 후 헤드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통해 헤드가 기라성십자단의 일원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, 다음 번에 만났을 때 헤드에게 또 다시 "기라성십자단 제 1부대 엠페러의 리더를 맡아라"라는 스카우트 제안을 받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